김태형 800승 재도전, 레이예스 수비 출장-장두성 복귀…’4년 만에 복귀’ 인간승리 투수, 1군 제외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6.06 14:33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통산 800승에 재도전했다.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우측 다리 통증에서 회복한 레이예스가 수비로 복귀했고, 장두성도 선발 출장했다. 롯데는 투수 이승헌을 2군으로 내리고 정성종을 1군 엔트리에 올리는 투수진 변동을 단행했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다시 한 번 통산 800승에 도전한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나승엽(1루수) 전민재(유격수) 장두성(우익수) 손호영(3루수) 김민성(지명타자) 손성빈(포수)이 선발 출장한다. 선발 투수는 이민석이다.

우측 다리 통증에 시달렸던 레이예스가 수비로 복귀했고 장두성도 선발로 돌아왔다. 조세진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고 김민성이 지명타자 자리로 이동했다.

이민석은 올 시즌 6경기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8.7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부진이 이어졌지만 지난달 30일, 창원 NC전 4⅔이닝 3피안타 1볼넷 1사구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엘빈 로드리게스의 허리 통증 대체 선발로 등판해 합격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롯데는 투수진 엔트리를 변동했다. 4년 만에 돌아온 2018년 2차 1라운더 유망주였던 이승헌이 2군으로 내려갔고 정성종이 1군 엔트리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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