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7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방송인 최미나수다. 최미나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또 그는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탁월한 패션 감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구를 맡은 최미나수는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가 승리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개최한 '2026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한 해 동안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낸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아울러 이날 두산은 '6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두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찬호와 최지강이 신청한 어린이 팬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한다. 또 어린이 팬 1명에게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팬들을 대상으로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두린이날 특별 팬서비스로 두타 5만원 상품권, 스몹 플레이패스 입장권, 메디힐 티트리 트러블 패드 두산베어스 에디션,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플레이타임 입장권, 위드 네이처 올리브오일, 위드 네이처 레몬즙, 위드 네이처 푸룬즙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