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쓱] 김택연이 7회말 무사 만루에 등판했다. '초집중모드' 김택연이 어떻게 이겨냈나?

고척=강영조 선임기자
2026.07.04 22:33
두산 김택연이 2026년 7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무사 만루 위기에 등판했다. 김택연은 데이비슨을 볼넷으로 내보낸 후 히우라와 안치홍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박찬혁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막아냈다.

두산 김택연이 4일 고척스카이돔서 열리는 2026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두산베어스 경기 7회말 무사 만루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있다. 2026.07.04.

키움 첫날을 보내는 데이비슨을 볼넷으로 내보낸 김택연

무사 만루다

4번타자 히우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몸풀린 김택연은 안치홍도 헛스윙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아웃카운트는 박찬혁이다.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는 김택연

만루위기 무실점 쾌투를 선보인 김택연이 자축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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