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윕-5연패 위기’ KIA 이대로 무너지나…김호령 리드오프-변우혁 선발 출격 [오!쎈 부산]

OSEN 제공
2026.07.09 16:52
KIA 타이거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호령이 리드오프로 전진 배치되었으며 변우혁과 박민 등 우타자들이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었다. 4연패 중인 KIA는 이날 경기에서 패할 경우 5연패와 시리즈 피스윕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시리즈 스윕패와 5연패의 위기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박민(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롯데 선발도 좌완 김진욱이다. 우타자 김호령이 리드오프로 전진배치됐고 변우혁 박민 등 우타자들이 선발 라인업에 포진했다.

앞서 2경기에서 각각 2-10, 3-11로 대패를 당하며 4연패를 당한 KIA다. 이날 경기까지 지면 5연패에 시리즈 피스윕으로 전반기를 마무리 해야 한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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