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벤치·임대생 김영환 데뷔' 인천-안양 선발 라인업 발표 [인천 현장]

인천=김명석 기자
2026.07.12 18:19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K리그1 17라운드 선발 명단이 공개되었다. 인천은 이청용과 페리어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임대생 김영환의 데뷔전을 예고했으며, 안양은 엘쿠라노를 중심으로 4-3-3 전형을 가동했다. 양 팀은 각각 리그 6위와 7위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첫 맞대결에서는 인천이 승리했다.
윤정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안양의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인천과 안양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인천은 이청용과 페리어가 최전방에 나서고, 이동률과 제르소가 양 측면에 서는 4-4-2 전형을 가동한다.

서재민과 김영환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이주용과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은 수비라인에 선다. 골키퍼는 김동헌.

이명주가 지난 FC서울전 이후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전북 현대에서 임대 영입된 김영환이 이날 인천 데뷔전을 치른다.

인천 유나이티드 김영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승호와 무고사, 정치인, 김성민, 이케르, 박경섭, 최승구, 이상기, 이태희(GK)는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이에 맞선 안양은 엘쿠라노를 중심으로 채현우와 최건주가 양 측면에 서는 4-3-3 전형을 가동한다.

마테우스와 김정현, 최규현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고, 김재현과 권경원, 이창용, 이태희는 수비라인을, 김정훈은 골문을 각각 지킨다.

김운과 문성우, 이진용, 김보경, 크네제비치, 김동진, 강지훈, 김영찬, 김다솔(GK)은 교체 출전을 준비한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 합류한 크네제비치는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K리그 데뷔전에 도전한다.

인천은 승점 21점(6승 3무 7패)으로 6위, 안양은 승점 20점(4승 8무 4패)으로 7위에 각각 올라 있다.

지난 3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첫 맞대결에선 인천이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유병훈 FC안양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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