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장관, 수원FC 위민 선수단 만나 '격려 만찬'

김명석 기자
2026.07.15 20:2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수원FC 위민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 만찬을 열었다. 이번 만찬은 지난 5월 최 장관이 박길영 감독에게 직접 제안하여 성사되었으며 수원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선수들로부터 경기 소감과 여자축구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수원FC 위민 선수단 격려만찬을 마치고 선수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수원FC 위민 선수단 격려만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여자축구 수원FC 위민 선수단을 격려하는 만찬에 참석했다.

15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휘영 장관은 이날 수원에서 수원FC 위민 선수단을 초청한 격려 만찬을 열었다. 만찬에는 박길영 감독 등 지도자와 구단 관계자, 수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5월 최휘영 장관이 직접 박길영 감독에게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당시 최 장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챔피언스리그 관전을 위해 수원종합운동장을 찾은 자리였다. 이후 선수단 일정을 고려해 이날 만찬이 성사됐다.

이 자리에서 최휘영 장관은 선수들로부터 대회 참가 과정이나 경기 소감 등을 듣고 여자축구 관련 여러 의견도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수원FC위민은 지난 5월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였으나 결승 진출엔 실패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수원FC 위민 선수단 격려만찬에서 선수단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경기도 수원의 한 식당에서 열린 수원FC 위민 선수단 격려만찬에서 음료수로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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