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온나손 데이'로 정하고 온나손 유니폼을 착용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과 인연을 맺고 아카마구장에서 전지 훈련을 치러왔으며 이날 나가하마 요시미 촌장이 시구를 맡았다. 양 팀은 양창섭과 엘빈 로드리게스를 각각 선발 투수로 내세워 경기에 임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온나손 데이'로 정하고 온나손 유니폼 착용했다.
삼성은 지난 2005년부터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과 첫 인연을 맺은 뒤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전지 훈련을 치르고 있다.
해마다 온나손 관계자들이 대구를 방문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를 앞두고 나가하마 요시미 온나손 촌장이 시구를, 미야자키 루미코온나손 관광협회 회장이 시타를 맡았다.
시구 시타자 외에도 온나손 관계자들은 16일과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단체 관람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지명타자 최형우-1루수 르윈 디아즈-2루수 류지혁-3루수 김영웅-포수 강민호-유격수 심재훈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양창섭.
이에 맞서는 롯데의 선발 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 중견수 황성빈-1루수 고승민-좌익수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 한동희-유격수 전민재-2루수 한태양-3루수 박찬형-우익수 손호영-포수 손성빈으로 타순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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