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건강하게 야구 보자' SSG, 내달 4~6일 LG전서 '웰니스 데이' 진행

OSEN 제공
2026.07.27 22:33
SSG 랜더스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3연전을 맞아 '웰니스 데이'를 진행했다. 무더운 여름철 팬들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3연전 동안 총 3만 개의 음료를 선착순으로 배포하고 다양한 장내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보디빌더 김강민, 가수 겸 미술작가 솔비, 프로듀서 군조가 승리 기원 시구 및 시타에 참여하기로 했다.

[OSEN=조은혜 기자] SSG 랜더스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혹서기 팬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야구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웰니스 데이(Wellness Day)'를 진행한다.

무더운 여름철 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한 관람과 수분 보충을 위해, 3연전 동안 총 3만 개의 '링티제로 레몬라임맛'음료를 선물한다. 해당 음료는 3연전 기간 내내 1번과 3번, 7번 게이트 인근에서 매일 1만 명의 입장객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팬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장내외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경기 전 프론티어 스퀘어에서는 웰니스 챌린지 부스가 운영되며, 스톱워치 10.00초 맞추기, 악력왕, 스틱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경기 중에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건강 충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보디빌더를 이겨라(풀업 대결), 만보기 챌린지, 웰니스 스트레칭 타임 등 팬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을 이닝간 이벤트가 펼쳐진다. 이외에도 4일에는 어메이징 로드와 레드 퍼레이드가, 6일에는 팬 사인회 및 그라운드 포토투어가 진행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3연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다채로운 시구가 진행된다. 4일에는 유명 보디빌더 김강민이 시구에 나서며, 6일에는 가수 겸 미술작가 솔비와 프로듀서 군조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아 경기 전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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