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청담리온정형외과와 팀닥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제형 원장은 수석 팀닥터를 맡아 선수단의 의학 자문과 진료 및 치료를 전담하게 됐다. 두산과 청담리온정형외과는 지난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11년째 협력 관계를 유지했다.
두산 베어스가 청담리온정형외과와 손을 맞잡고 선수단 건강 관리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경기에 앞서 청담리온정형외과와 팀닥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룡 두산베어스 단장과 이제형 대표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형외과 전문의이자 어깨·팔꿈치 관절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이제형 원장은 수석 팀닥터를 맡아 구단 선수단의 의학 자문과 진료 및 치료를 전담한다.
두산과 청담리온정형외과는 지난 2016년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제형 원장은 두산 구단을 통해 "올해도 두산베어스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단 트레이닝 파트와 긴밀히 협력해 밀착 케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