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 트윈스를 5-1로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도영은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LG 트윈스 킬러다운 면모를 보였고 KIA는 LG전 8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데이식스 원필이 시구자로 나서 호랑이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진행했다.
[OSEN=전남광주,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중요한 1차전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김도영은 멀티홈런으로 다시 한 번 LG 트윈스 킬러다운 모습을 뽐냈다.
KIA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정규시즌 LG를 상대로 7연승을 기록한 KIA는 가을야구에서도 기세를 이어가며 LG전 8연승을 내달렸다.
데이식스 원필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6.10.17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