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두산에서 방출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을 연봉 5,000만 원에 영입했다. 임선남 단장은 손아섭이 좌타 자원으로서 타선의 다양성을 더하고 선수단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아섭은 친정팀 복귀에 기쁨을 표하며 내년 1월 팀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NC 다이노스가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38)을 영입했다.
NC는 27일(화) 오후 창원NC파크에서 손아섭 선수와 연봉 5,000만 원에 계약했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은 "손아섭 선수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으로, 우타자 중심으로 구성된 타선에 좌타 자원으로서 다양성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베테랑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단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아섭 선수는 "NC 다이노스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손아섭 선수는 내년 1월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