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KINDEX 중국본토레버리지(합성) ETF 신규 상장

정인지 기자
2015.05.26 16:19

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운용하는 'KINDEX 중국본토레버리지(합성) ETF'가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26일 밝혔다.

이 ETF는 CSI300지수 일간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ETF로 지난해 9월 상장된 미래에셋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에 이어 두번째로 상장되는 중국본토 A주 레버리지 상품이다.

TIGER 차이나A레버리지(합성) ETF와 기본 구조는 비슷하지만 ETF 편입비중 축소로 추적오차가 상대적으로 낮고, 재간접 펀드 규제를 받지 않는다는 점 등에서 차별화된다.

거래소 측은 "후강통에 이은 선강통 시행으로 중국본토 주식에 대한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경쟁을 통한 상품성 제고 및 투자자들의 선택폭 확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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