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K, 홈플러스 7조6800억에 인수 '국내 M&A 사상 최대'
홈플러스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테스코가 7일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와 홈플러스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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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개월새 2억 뛴 '마곡'…"주변 어딜 사야하나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조성사업이 순항하면서 주변 주택시장도 활황세를 보인다. 실제 SH공사가 마곡지구에서 공급한 ‘마곡엠밸리’ 7단지 114㎡(이하 전용면적) 10층의 경우 지난해 10월 실거래가격이 5억9000만원이었으나 올 4월엔 4층이 8억1500만원(4층)에 실거래됐다. 불과 6개월새 2억2500만원이나 오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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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금호타이어 파업손실 980억원… 가동률 20% 추락
22일째 이어지고 있는 노동조합의 최장기 전면파업으로 금호타이어의 매출 손실액이 1000억원에 육박하고 공장 가동률은 20%대로 떨어졌다. 정치권과 광주 등 지역여론을 비롯해 업계에서도 노사의 대타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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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亞증시, 中·日 롤러코스터 끝 '혼조마감'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7일 등락을 거듭하다 혼조세로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가다 급락마감했다. 반면 일본 증시는 하락출발했지만 결국 상승장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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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SDS 사업 재편 가속…기업가치 ↑ 오너家 지분가치 ↑
삼성SDS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선다. 자회사 합병 및 계열사 인수, 기존 사업 매각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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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디스플레이 차이나시대 1년, 中 고객사 비중 30% 껑충
세계 1위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하는 TV 패널 가운데 중화권 업체가 구매하는 비율이 1년 만에 10%대에서 30%로 급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공장(CA법인)의 생산능력을 현재 월 9만장에서 내년 말까지 12만장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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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현대상선, '국적 크루즈선사' 사업 진출 검토
현대상선 (7,600원 상승330 -4.2%)이 국적 크루즈선사 사업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국적 크루즈선사 진출과 관련해 유관 기관들과 함께 사업성을 타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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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쌍용양회 공개매각 전환 둘러싸고 '법정 다툼' 비화
쌍용양회의 공개매각 전환을 추진 중인 채권단에 쌍용양회의 단일 최대주주인 일본의 태평양시멘트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태평양시멘트가 산업은행 등 쌍용양회 채권단으로 구성된 출자전환주식매각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상대로 서울지방법원에 의결권 행사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것이다. 협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된 양자간 협상이 법정 다툼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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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韓 항체시밀러 강국되나… 4개 제품 판매 허가받아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의 개발과 허가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우리 업체들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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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해외사업 수백억 적자 풀무원, 국내 사업도 '빨간불'
풀무원의 올 상반기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력 계열사인 풀무원식품의 미국·일본 등 해외사업이 부진한 가운데 급식 납품, 식자재 유통을 담당하는 계열사마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사업 뿐 아니라 국내 사업 수익구조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