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의 '함께라면 정전이 두렵지 않다'입니다.
백 연구원은지엔씨에너지에 대해 투자와 해외 대형 수주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력 제품인 비상발전기 및 IDC(인터넷데이터센터) 부문을 필두로 신사업인 바이오 발전소 부문에서도 꾸준히 이익이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지엔씨에너지는 국내 1위의 비상발전기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비상발전기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30%을 차지하고 있으며 IDC 부문을 포함하면 시장점유율이 70%에 이른다. 최근에는 바이오가스 발전소 부문으로도 진출했다. 저유가 상황에서의 해외 대형 수주 증가세가 기대된다.
지엔씨에너지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0.1% 증가한 1214억원, 영업이익은 12.6% 늘어난 104억원으로 추정된다.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8.6배 수준으로 투자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
IDC 투자는 계속될 전망이다. 국내외 인프라 여건도 양호하고 데이터 폭증에 따라 수요가 여전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 IT향 비상발전기 매출은 일반용보다 마진율이 높아 해당 부문 매출이 높아질 수록 이익의 질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사의 IDC향 매출은 올해도 15% 성장을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이라크 카발라 지역으로부터 130억원의 수주를 받으면서 수출 비중이 3%에서 15%대로 급증했다. 저유가 상황과 이라크 및 베트남에서의 수출 레코드에 힘입어 향후 중동 및 동남아 시장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바이오가스 발전소도 SMP(전기판매단가)와 REC(신재생에너지인증서)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다. 현재 발전소는 4곳이며 내년에는 10개로 증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