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이엔씨소프트에 대해 작성한 '게임업종 내 독보적인 모멘텀'입니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올해 게임업종에서 가장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중이라며 내년에도 긍정적인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를 2019년 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65만원으로 높였습니다.
안 연구원은 2019년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M', '아이온2' 등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강조했습니다. 2019년 매출액은 2조2400억원, 영업이익은 8421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7%, 33.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가독성 높은 분석 내용과 예상 모바일게임 라인업 등 시각물도 리포트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엔씨소프트는 2018년 게임업종 중 가장 양호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 리니지M의 꾸준한 실적과 경쟁업체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탄탄한 신작 라인업 등 2019년에도 엔씨소프트를 둘러싼 긍정적인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엔씨소프트를 2019년 게임업종 최선호주로 유지한다.
2019년 1분기 중에는 리니지1의 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예정돼 있어 리니지1 유저의 복귀와 함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19년 예상 실적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은 17.8배 수준에 불과해 대형 게임사로서 프리미엄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작 성공 때 실적 성장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동시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소프트의 2019년 이후 라인업은 2분기 중으로 예상되는 '리니지2M'을 시작으로, 리니지2M', '블레이드&소울M', '블레이드&소울S', '블레이드&소울2', '아이온2'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2019년 매출액은 2조2400억원, 영업이익은 8421억원, 순이익은 614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9.7%, 33.5%,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높인다. 2019년 이후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했고, 신규게임 출시가 임박한 구간에선 실적 및 밸류에이션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