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위닉스, 공기청정기 1위…올해 초미세먼지에 최대 매출 달성-토러스證

김소연 기자
2019.03.06 08:52

토러스투자증권은 6일위닉스에 대해 공기청정기 1위 업체로 초미세먼지 최대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상용 연구원은 "공기청정기는 에어컨처럼 방과 거실에 설치가 필요한 가전 필수제품이 돼가고 있다"며 "위닉스는 2016년 공기청정기를 출시해 당시 시장점유율 10%(10만대)에서 2017년 20%, 지난해 23.8%(50만대)로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올 1월에는 다나와 기준 판매점유율이 30%대로 오른 것으로 추정했다.

전 연구원은 "공기청정기 1위 업체인 위닉스의 지난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1400억원으로 급성장했다"며 "올해 공기청정기 매출은 25% 증가한 1750억원을 기록하고, 초미세먼지 수혜 속 전체 매출도 22% 증가한 4033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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