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ELS(주가연계증권) 및 DLS(파생결합증권) 3종을 오는 14일 오후 1시까지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키움 제1037회 ELS'는 만기 3년에 예상 수익률이 세전 연 9%인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LG전자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9%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을 경우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세전 27%(연 9%)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제113회 DLS'는 예상수익률 세전 연 11.2%의 유가 연계 상품이다. 기초자산은 홍콩H지수와 WTI선물, 브렌트유선물이다. 만기는 3년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에 발행한 국제 유가 연계 DLS가 2개 연속 조기상환에 성공하면서 다시 유가 연계 DLS를 출시했다.
'제12회 뉴글로벌 100조 ELS'는 만기 6개월의 월지급식 ELS다. 매달 1.25%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은 미국 주식 넷플릭스와 엔비디아 보통주다. 세전 수익률은 연 15%로, 매달 세전 1.25%의 수익을 총 6회 지급한다. 6개월간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준다.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