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주가 급락세…SK하이닉스 10만원 붕괴

한정수 기자
2020.02.24 10:44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가 장중 2100선이 무너진 가운데SK하이닉스도 10만원대 밑으로 떨어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4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3.11%) 내린 9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세를 보이며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오전 9시58분 기준 총 17만9795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4만9000주를 순매수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연일 악화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화 약세 기조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18원선까지 급등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