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올해 최고의 IR대상 기업 'KT·다날·롯데손보'

김하늬 기자
2021.11.03 04:01

'2021년 머니투데이 IR 대상'에 KT와 다날, 롯데손해보험이 대상에 공동 선정됐다.

KT는 기존 통신사 이미지를 뛰어넘은 디지털 플랫폼 '디지코' 전환을 선언하며 이에 걸맞는 IR 스토리 개발에 성공했다는 평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다날은 코로나19(COVID-19) 시대에 발맞춘 온라인 결제 가맹점 확대와 국내외 60여개 기관투자자 컨퍼런스 콜 등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롯데손해보험은 단기 손익을 추구하기보다 기업의 내재적인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수립한 뒤 이를 시장과 꾸준히 소통하기 위해 수시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화상회의, 컨퍼런스 콜 등 '언택트' IR활동으로 반경을 넓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업종별 최우수 IR 기업에는 △모빌리티:기아 △금융: KB금융 △생활가전: 코웨이 △교육 : 웅진씽크빅 △식음료 : 하이트진로 △바이오제약 : 대웅제약 등이 선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머니투데이 IR 대상'은 IR 모범기업의 명예를 높이고 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제정됐다.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추천과 평가를 토대로 후보군을 압축한 뒤 기업이 제출한 공적 조서와 한국거래소 등 유관 기관 협조를 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시간: 11월 3일(수) 오후 3시

◇장소: 서울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 4층 에메랄드홀

◇후원: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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