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아앤코그룹은 최근 불거진 차백신연구소(3,990원 ▼540 -11.92%) 인수합병(M&A)에 적극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27일 입장을 내놨다. 앞서 한 경제매체는 로아앤코그룹이 최근 최대주주가 변경된 차백신연구소와 관련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로아앤코그룹은 "차바이오텍(19,680원 ▲100 +0.51%)이 차백신연구소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인수 주체인 소룩스(3,895원 ▼10 -0.26%)측에 추천했을 뿐"이라며 "세부적인 계약 조건과 인수 단가 등은 소룩스와 차바이오텍 간의 직접 협상을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로아앤코그룹 관계자는 "FI(재무적투자자)도 알지 못한다"며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