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79,700원 ▼400 -0.22%)가 전 세계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콘서트 BTS 월드투어 '아리랑' 현장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담아낸다. 삼성전자는 하이브가 개최하는 현장 이벤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로 찍은 현장 영상을 삼성 소셜 미디어 채널에 게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콘서트 개최 도시에서 열리는 참여형 프로젝트 'BTS 더 시티(THE CITY)'에도 참여한다. 콘서트 개최가 가장 빠른 한국에서는 지난 20일부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 19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브가 서울 곳곳에 다양한 즐길 거리와 이벤트를 여는 '도시형 플레이 파크'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갤럭시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도심 곳곳을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 장소 중 하나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이 포함됐다.
삼성 강남을 방문한 팬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AI 기반 콘텐츠 창작 기능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셀프 스티커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에 참여하면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한정판 MD(상품)가 제공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이 일상 속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고 믿는다"며 "이번 협업으로 갤럭시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연결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팬들은 언제나 우리의 음악과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존재"라며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공연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고 오래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TS 월드투어 '아리랑'은 다음 달 경기도 고양시를 시작으로 오는 6월 부산, 7월 런던 등 내년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