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먹는약' 오미크론 효과 소식에…관련주 제일약품 강세

임현정 기자
2021.12.15 09:52

미국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오미크론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관련주로 꼽히는 제일약품이 강세다.

15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제일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2.39%) 오른 3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이자는 14일(현지시간) 임상 3상 최종 분석 결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코로나19 고위험 환자가 증상 발현 후 3일 내 먹으면 입원·사망 확률을 약 89%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또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에 대해서도 효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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