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엔프라, 美 Functional Fabric Fair 전시회 참여

반준환 기자
2022.05.11 09:02

아이텍의 신소재 전문 자회사인 네오엔프라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기능성 섬유 전시회중 하나인 미국 포틀랜드에서 지난 4월 열린 FFF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글로벌 브랜드사인 나이키, 콜럼비아 등의 본사가 있는 미국 포틀랜드에서 매년 2회 개최된다. 60여개글로벌 원단 원사회사들이 전시회에 참여하며, 방문하는 바이어는 수천명에 달한다.

네오엔프라 관계자는 "최근 국제 친환경 인증인 GRS인증을 획득한 에코그래핀파이버(일신방직에서 생산한 그래핀 재활용PET와의 면혼방사 및 휴비스가 생산한 재활용 PET)등 제품 및 실리콘과 그래핀을 혼합한 도전성 실리콘을 적용한 EMS 용 의류 등을 선보였다"며 "나이키를 비롯하여 고어텍스(Gore-Tex)로 유명한 Gore & Associates, Supreme의 원단 공급업체인 The S Group,Cotton Incorporated 등과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약 20여개 업체들과 지속적인 샘플링 및 납품 협의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원단개발업체인 Gore 그룹 및 Cotton USA(미국 면 생산자협회)등과의 그래핀을 접목시킨 신 기능성 원단, 원사등에 개발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강조했다.

FFF 전시장 전경/사진제공=네오엔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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