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1만6535명 접수…경쟁률 5.7대 1

홍재영 기자
2025.01.21 16:10
금융감독원 전경/사진=뉴스1

금융감독원은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2025년도 제60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만6535명이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2.2% 감소한 인원이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29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5.7대 1로 전년도(5.64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사람 중 고득점자 순으로 29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900명을 초과하면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 처리한다.

제1차 시험 장소 및 시간은 오는 2월5일 공고된다.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시험은 오는 2월23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서 진행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4월4일 발표된다.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나 금융위 홈페이지에서 합격여부를 조회할 수 있다.

한편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4세로 전년도와 유사하고,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4.9%, 20대 전반 38.7%, 30대 전반 11.5% 순이었다. 접수자 중 남성이 8882명(53.7%), 여성이 7653명(46.3%)으로 여성 접수자 비중이 증가 추세에 있다. 대학교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은 54.6%이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은 69.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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