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라인생명과학, 전형우 CMO 선임…반려견 혁신신약 출시 '속도'

김진석 기자
2025.02.10 16:06
전형우 플럼라인생명과학 신임 CMO/사진제공=플럼라인생명과학

플럼라인생명과학(대표 김앤토니경태)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 전형우 수의사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형우 CMO는 2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반려동물약품 마케팅 전문가다. CMG제약, 이글벳, 한국엘랑코동물약품 등에서 반려동물의약품 영업 및 마케팅 사업부를 이끌며 프론트라인 플러스, 오로자임, 수로솔브 등 반려동물약품을 출시한 경험이 있다.

플럼라인생명과학이 출시할 반려견 헬시에이징 치료제는 바이오 국가핵심전략기술로 개발된 DNA의약품이다. 반려견 GHRH 유전정보로 노화로 쇠퇴한 IGF-I을 최적하게 조절해 반려견의 신체활동성 노화, 대사성 노화, 면역 노화를 유의미하게 개선시킨다는 설명이다.

전 신임 CMO는 "반려견 헬시에이징 치료제는 반려견의 건강한 노령기를 돕는 최초의 의약품인만큼 국내외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마케팅 역량을 다해 만족할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앤토니경태 대표는 "리더십팀에 새로운 구성원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반려견 신약 마케팅 경험을 갖춘 전형우 CMO는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힘을 합쳐 세계 최초로 승인된 반려견 DNA헬시에이징 치료제의 국내 및 글로벌 상업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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