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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는 27일 중국 바오리그룹, 판허그룹과 필리핀 니켈 광산 현지 실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진행한 필리핀 디나가트 니켈 광산 현지 실사에서 바오리에너지는 니켈 매장량과 채굴성, 생산 효율성 등 여러 조건을 평가한 결과 긍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이에 본계약 체결을 위한 협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바오리에너지가 지정한 물류회사 판허그룹(PWL)은 제이스코홀딩스의 니켈 광산 주변 물류 인프라에 대해 검토했다. 향후 니켈 원광 운송의 안정성과 비용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이스코홀딩스 관계자는 "바오리그룹과 판허그룹 모두 이번 실사에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며 "이를 기반으로 첫 공급계약이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