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폭탄' 조마조마한 한국증시…개미들 '이 종목'으로 피신

김창현 기자
2025.03.28 09:12

특징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관세정책 때문에 국내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종목으로 몰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28일 오전 9시7분 증시에서 대진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2090원(12.95%) 오른 1만8230원에 거래 중이다. 더즌(6.23%), 모티브링크(3.90%), 에스엠씨지(1.92%), 서울보증보험(1.63%), 에르코스(1.38%) 등도 일제히 강세다.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지난 26일(현지시간)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관세 경계심이 극대화되고 있다. 오는 4월2일에는 상호관세 부과가 예고돼 있다. 이에 국내 증시 대부분 종목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갈곳을 잃은 투자자들이 최근 상대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IPO 종목으로 피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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