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시황 라이브로 보세요"…한투證, 유튜브 콘텐츠 개편

김근희 기자
2025.04.09 14:35

'미주탐구생활'→ '해주탐구생활'로 변경

/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한국투자증권)의 라이브방송 콘텐츠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에서는 매일 오전 8시50분, 오후 3시에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시황 정보를 전달한다. 회사는 오전 미국 주식을 중심으로 시황을 살펴보는 '미주탐구생활' 코너를 '해주탐구생활'로 바꿨다. 미국 금융사 스티펄(Stifel)의 독점 리포트를 활용한 미국주식 종목 소개와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 주식까지 해외증시를 폭넓게 다룬다. 앞으로 일본·유럽 종목까지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전 증시 개장과 동시에 이슈를 알려주는 '모닝한투', 오후 3시 애널리스트와 함께 리포트 분석과 시황을 살펴보는 '리서치톡톡', 하루 증시의 마감 상황을 점검하는 '끝장 뉴스' 등도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글로벌 시황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차별화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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