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지구의 날' 맞아 여의도서 ESG 캠페인

김창현 기자
2025.04.23 15:29
캠페인에 참가한 SK증권 구성원. /사진제공=SK증권

SK증권이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여의도 일대에서 '담배꽁초 없는 영등포 만들기' ESG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ESG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SK증권 임직원 40여 명을 비롯해 신한투자증권, 신한은행, NH농협캐피탈, 코레일유통,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청 등 민관 참여자 약 2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SK증권 본사를 중심으로 여의도 일대 흡연 부스 주변에서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시가랩 KIT(담배꽁초 밀봉용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부터 SK증권이 영등포구청, CSR임팩트 등과 협력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추진해온 '생활 속 ESG 실천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아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잡았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ESG 경영의 생활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접점을 확장해온 이 캠페인은 SK증권의 실천형 ESG 전략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SK증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생활 속 ESG 실천 문화를 지속해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K증권은 2024년 1월 국내 증권사 최초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에 가입했다. 행복 나눔숲 가꾸기, 종이팩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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