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S-Oil에 대해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19% 하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이진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 관세 영향으로 인한 유가 하락세를 실적 전망치에 반영해 하향 조정했으며, 12개월 선행 ROE(자기자본이익률)도 마이너스 수준으로 부정적이기에 과거 최저점이었던 코로나19 수준의 PBR(주가순자산비율) 0.87배를 적용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나아질 기대감보다는 불확실한 우려를 더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제설비의 수급 밸런스는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나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윤활유 마진도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