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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테카바이오는 지난 29일 ‘2025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주요 임원들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대전광역시 기업지원국장, 신규 선정된 13개 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이날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행사에 대거 참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이 자리에서 기업 소개와 향후 IP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해외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지식재산권 관련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 IP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신테카바이오는 향후 3년간 최대 2억100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지원금은 해외 IP 출원·등록, 법률 자문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미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출원 및 등록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국내외 특허 및 상표 총 118건을 확보했다. 향후에도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해 해외 시장에서 기술적, 법적 권리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테카바이오 관계자는 “IP 경쟁력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특허 전략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AI 신약개발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