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화제人]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 “한식의 글로벌 브랜드화와 한식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

홍승일 MTN PD
2025.05.20 14:13

출연 :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

진행 : 머니투데이방송 김용주 기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 화제인> 김용주입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K-푸드에 대한 관심 여러분도 실감하실 텐데요.

우리 한식의 브랜드화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한식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을 발굴, 교육하는 기관이 있습니다. 바로 한식진흥원인데요.

오늘 <파워인터뷰 화제인>에서는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한식진흥원이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네. 안녕하십니까? 한식진흥원 이규민입니다. 저희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201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한식 진흥법을 근거로 한식의 연구개발, 그리고 한식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국내외 홍보, 한식당 지원 그리고 한식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10년 설립 후 지금까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 2010년 한식진흥원이 설립된 초기에는 단순한 한식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주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식과 한식 산업의 가치 제고를 저희들이 꾸준히 노력해왔고, 한식의 저변을 이제는 매우 크게 넓혀 가고 있습니다. 어떤 지표를 한 번 보면, 저희들이 한식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서 최근 5년간 한식에 대한 만족도가 꾸준히 90% 이상을 저희들이 기록하고 있고요. 작년에 발표된 2023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서는 92.5%의 아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의 상징적인 것으로서 작년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저희들이 2016년에 TF팀을 만들어서 꾸준히 노력해서 한국, 일본, 중국 모두 장이 있으나 우리 한국의 전통 장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으며, 그것은 우리가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봤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K-미식 벨트 조성 그리고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한식문화 공간 이용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한식 전문인력 양성입니다. 그래서 2012년부터 저희들이 약 3,400여 명의 한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였고요. 그 결과라고 100% 얘기할 수는 없지만, 국내외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한식당 수가 한식진흥원이 설립된 2010년에는 한 개도 없었는데, 지난 2024년에는 한식당이 글로벌 스타를 받은 인증된 레스토랑이 서른네 개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저희가 민간영역에서 하기 힘든 한식 관련 조사 사업, 그리고 한식 관련 학술세미나 운영 등 다양한 연구 활동과 음식 콘텐츠 및 한국의 장 문화 총서 등 한식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국내외 우리가 한식을 체계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 세계 속에서 한식의 위상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 한식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에 있어서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초기에는 저희들이 비빔밥이나 떡볶이, 갈비, 김치 등 이런 개별메뉴 중심에서 이제는 저희 한식의 전반적인 식문화 전체적으로 전반으로 세계인의 인식이 확장되고 있고요. 더 나아가서 이제는 미식 시장에서 한식이 굉장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떤 결과는 또 한편으로는 K-콘텐츠의 어떤 세계적 확산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도가 아주 증가했고요. 이제는 미식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에 있어서의 핵심축으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지표로써 2023년 한국관광공사 조사가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왜 방한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고려한 요소가 뭐냐. 라고 했을 때, 음식 및 미식 탐방이 모든 다른 요소들보다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로써는 2024년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130억 달러를 최근 3, 4년 사이에 엄청나게 지금 성장하고 있고요. 아마 매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한식이 우리 문화로서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에도 아주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지 않나. 라고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한식진흥원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초기 한식진흥원의 역할은 사실, 한식에 대한 인지도나 선호도를 좀 높이는 이런 작은 형태로서 출발했는데 이제는 좀 더 저희들이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식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또 문화적으로 그리고 산업적으로도 가치를 확장할 수 있는 어떤 전략 기획자의 역할을 저희들이 수행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더 나아가서 세계 미식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서부터 국내외 홍보 그다음에 한식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소비자 접점에 있는 외식산업의 기반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을 저희들이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한 미식 시장에서 한식에 대해서 단순한 음식 소개를 더 넘어서서 전통, 한식의 전통 그리고 건강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저희들이 아우르는 미식 문화로서의 한식을 저희들이 세계에 전파하는 데 저희들이 주력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한식진흥원의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한식진흥원의 구체적인 업무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관의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희들은 한식의 진흥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구체적 사업 실행 및 정책기반 조성을 우리의 핵심 업무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식을 전통을 잘 계승, 보존하면서 그리고 더욱 나아가 발전해서 글로벌 식문화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정책기반 조성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한식 실태조사와 한식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든지 한식 연구 등의 연구를 위한 사업 추진, 또한 우리의 정책적 파트너로서해외에 한식당 협의체가 있습니다. 그 관계를 역할을 잘 강화하고 또 저희들이 이제 국내외 정책적 체감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 간 연계한 향토음식 진흥센터도 저희들이 조성도 지금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체적 사업과 관련해서는 K-미식 벨트 조성 그다음에 국제행사 및 한식 홍보 행사 개최 그리고 국내외를 아우르는 실체적 활동을 통해서 저희들의 한식의 근본적인 가치와 위상을 우리가 높이는 데 열심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해외에서 한식의 입지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진행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그중 하나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진행 중인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가 있다고요? 자세히 알려주시죠.

▶ 저희들이 한식에 있어서 스펙트럼이 저희들이 엄청 넓습니다. 저희들이 그나마 잘 많이 못 했던 부분이 우리가 하이엔드 파인다이닝 쪽인데요. 저희들이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를 통해서 품질과 경영 수준이 높은 롤모델이 될 수 있는 한식 해외 한식당을 선정 해가지고 널리 알리고 홍보하고요. 이를 통해서 한식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 그리고 글로벌 미식 브랜드화에 기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식 진흥법 제15조에 근거하고 있고요. 한식의 품질 향상 그리고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우리가 한식문화와 적합하냐. 가 한식당이. 그리고 국산 식재료를 얼만큼 사용하느냐. 사용 여부. 그리고 위생상태 등 스물한 개의 세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우수 한식당을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2023년부터 시작했고요. 그 이후에 뉴욕, 그리고 대표하는 파리 그리고 런던, 도쿄의 주요 도시에서 현재까지 총 열여섯 개의 식당이 한식당으로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올해는 더 그걸 확장해서 싱가포르하고 그다음에 LA에 우수 한식당을 더 확장하고 있습니다.

- 한식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들을 진행 중인지 궁금합니다.

▶ 한식 산업이 지속 가능에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말 가장 중요한 게 이쪽에 종사할 수 있는 한식 전문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저희들이 직접 양성해서 교육을 하는 것도 있지만, 저희들이 한식 산업 전반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을 저희들이 발굴해서 한식 전문인력을 집중 교육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식 산업경쟁력을 강화를 돕고자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대상은 한식 교육과정을 필수적으로 운영하거나, 아니면 관광, 외식, 조리식품 등 한식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2년제, 4년제 대학기관이 저희들의 지원 대상입니다. 그래서 한식진흥원은 어떤 것을 지원해주냐면, 선정이 되면 강사비, 실습비, 재료비, 체험비 다양한 형태로 지원하고 있고요. 또 이 한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저희들이 작년 하반기에 한식 교육 강화 추진개혁을 별도로 수립해서 우리가 지속가능한 한식 전문인력 양성에 좀 더 힘을 쏟고 있습니다.

-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한식문화 공간 이음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 저희들이 한식문화 공간 이음을 저희들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공간은 한식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체험의 장입니다. 한식문화 공간에서는 전시하는 공간, 교육, 체험, 또 도서관, 카페 같은 공간을 통해서 다양한 한식의 맛과 멋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외국인을 위한 장 체험 클래스부터 온라인 떡볶이 만들기 그리고 한식 관련 북 콘서트 등 다양한 주제의 쿠킹클래스와 기획행사가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고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기자님도 언제 기회가 되시면 한 번 가족들과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식이 세계적인 미식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요?

▶ 그럼요. 저희들은 미식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식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에서 얘기했다시피 한식이 단순한 인지도나 선호도를 떠나서 한식의 근본적인 국제적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에서 얘기한 우수 한식당 인증제라든지 그리고 글로벌 맞춤형 한식 콘텐츠로 개발하고요. 또 글로벌 한식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현지화된 한식 상품 개발 및 사업을 연계해서 우리가 사업들을 하고 있고요. 또 무엇보다도 이제 미식 업계에서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세계 미식 행사 참여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에서 얘기한 품질과 경영 수준이 우수한 해외 한식당을 지정한 우수 한식당 인증제를 통해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한식 경험이나 서비스를 제고하려고 하고 있고 또한, 한식의 국제적 가치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한식 컨퍼런스를 계속해서 지금 저희들이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목할만한 것은 작년, 재작년에 2년 연속으로 개최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서 아시아에서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 음식과 관련된 인플루언서들이 다 모여서 아시아의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저희들이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이것은 미식 관광 도시로 서울, 미식 관광 도시 서울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 등 어떤 결실을 맺었고 또 전체적으로 우리 거기서 선정된 한식당들이 굉장히 순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국내외에서의 미식의 개념을, 인식이나 개념을 확산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이 K-미식 벨트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유네스코에 장 담그기 문화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기 때문에 지난해는 장류, 미식 장류 벨트를 만들었고요. 올해는 광주의 김치, 그리고 안동의 전통주, 그리고 금산의 인삼 등을 활용한 이런 다양한 음식 자원을 테마로 미식 벨트, 미식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제 우리가 발효문화, 전통 한식, 제철 밥상, Contemporary(현대적 조리 기법과 창의적인 구성으로 전통적 요리를 재해석한 요리 스타일) 한식을 상위 테마로 선정해서 향후 계속해서 전국의 30개 벨트를 저희들이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한식이 글로벌하게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미식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식이 얼마나 다양한지, 한식이 얼마나 깊이가 있는지를 저희가 잘 전달해야 되는데요. 그것에 가장 중요한 게 저는 향토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토음식을 통해서 우리가 한식이 이만큼 깊이가 있고 다양하다. 라는 걸 보여주려고 하고 있는데요. 내년 2026년 말에 저희들이 전라남도 목포에 향토음식 진흥센터를 저희들이 개관할 예정입니다. 거기에서 지역 고유의 미식 자원을 잘 발굴하고 저희들이 연구해서 그것을 지역의 관광과 잘 연계하는 사업에도 미식의 가치 확장에도 저희들이 나설 예정입니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사진=MTN 리더 이야기 [파워인터뷰 화제人]

- 이번에는 한식진흥원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올해 한식진흥원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게 될 계획은 무엇인지요?

▶ 올해는 제가 한식의 미식으로서의 해외 확산과 더불어, 고유성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좀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먼저, 작년 한식에 있어서의 핵심은 사실은 소스입니다. 장. 그것이 지난 2014년 12월에 유네스코에서 인류가 보존할 가치가 있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저희들이 했습니다. 근데 한식이 미식으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식 푸드 음식과 beverage(음료), 음료가 같이 가야 되는데 저희들은 전통주도 또한 한식의 범주에서 저희들이 발굴하고 필요하다. 라고 하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저희들이 갖고 있는 전통주의 오랜 역사들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저희들이 전 세계인들에게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좀 시작을 좀 하려고 합니다. 그게 5년, 10년 걸릴지 모르지만, 그거를 우리가 또 하려고 하고요. 다음에 한식의 다양성과 깊이는 향토음식에서 나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울에서 임금님들이 먹던 궁중음식 그리고 우리가 양반들이, 귀족들과 같은 양반들이 먹던 종가음식, 반가음식이 있고 우리 민중들이 먹던 향토음식이 있습니다. 향토음식을 저희들이 각 지역에서 우리는 꿋꿋하게 그 지역에서의 향토음식을 계승 보존해서 발전시키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에게 저희들이 힘을 주고 저희들이 서포트를 해줘야 되기 때문에 올해 그분들을 네트워크, 지역음식 향토음식의 전문가들을 엮어서 우리가 향토음식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저희들이 클러스터를 좀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얘기한 것처럼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확대, 한식 컨퍼런스 개최, 향토음식 진흥센터 이런 것들을 다 통해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전통계승의 실현을 위한 토대를 저희들이 올해 중점으로 역점을 두고 하고자 합니다.

- 얼마 전 2025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시작되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 한식이 우리가 전통을 계승 보존하는 것도 있지만, 발전시키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지금은 한식이라고 얘기할 수 없는 게 10년, 20년, 30년 뒤에는 한식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거기서 이 음식과 둘러싼 산업이나 환경의 변화가 트렌드가 너무나 빨리 변합니다. 근데 20대들의 젊은 세대들의 감각, 그들이 만드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저희들이 좀 잘 반영을 해서 한식의 문화의 매력을 더 다채롭게 전파하기 위한 노력도 할 거고요. 그리고 새로운 한식의 방향성, 발전, 구체적 방법들을 서포터 함으로써 좋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난 4월 19일 날 2025 한식 콘텐츠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운영되고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저희들이 줘서 한식의 가치와 매력, 맛과 멋을 이렇게 잘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저희들이 제작 아이디어를 받아서 제작해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대중들이 우리 국민들이 한식문화를 좀 자연스럽게 가치를 공유하는 그런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입니다.

- 매년 10월 열리는 한식 컨퍼런스가 올해도 열릴 예정인데,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 저희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가 한식 컨퍼런스입니다. 올해는. 왜 그러냐면, 한식의 가치와 철학 이러한 것들을 오히려, 우리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밖에서는 우리 한식을 바라볼 때 부여하는 가치를 우리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글로벌 한식 컨퍼런스를 통해서 밖에서 보는 한식, 그리고 국내의 전문가들 셰프들이나 미디어 관계자들, 또 학회 사람들 모여서 그걸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결국, 한국 음식의 가치를 발굴하고 더 나아가서 식문화도 홍보하고요. 그래서 여기 참여하시는 분들은 국내외 셰프, 학회 전문가들 그리고 업체, 그 관계자들 그런 전문가들이 다 모여서 쉽게 얘기하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탐구하는 행사입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다른 민간영역에서는 좀 하기 힘든 큰 행사로서 저희들이 이거를 한식에 대해서 밀도 있게, 깊이 있게 토론하고 가치 발굴하는 저희들의 행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민간영역에서만 한식에 대해서 지역의 향토음식 관계자, 아니면 음식 민간에서만 했는데 그것을 공적 영역에서 글로벌하게 우리가 컨퍼런스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하는 대표적인 한식 관련한 글로벌 컨퍼런스입니다.

- 마지막으로, 임기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와 함께 다짐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제가 한식진흥원에 처음에 왔을 때 가장 많이 얘기한 게 한식의 글로벌 미식 브랜드화입니다. 저희들이 우리가 일상에서 한식을 매일 일상으로 즐기다 보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한식의 어떤 저력, 그리고 가치를 잘 모르는 게 있는데요. 저희 한식진흥원이 나서서 한식이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어떻게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정말 저희들 한식진흥원이 나서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는 기업에서도 근무해봤고 학교에서 연구도 하고 중앙부처에서도 근무해봤습니다.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식진흥원이 한식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식이 글로벌 미식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까 앞에서 얘기한 향토음식 진흥센터, 한식의 스펙트럼과 다양성과 깊이를 우리가 서포트할 수 있는 향토음식도 저희들이 잘 발굴해서 글로벌시장에 저희들이 나아갈 거고요. 그다음에 앞에서 한식 컨퍼런스라든지 가능하다. 라면,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같은 국제행사에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유치하거나 참여해서 한식의 어떤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우리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한식의 브랜드화와 한식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한식진흥원에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한식이 단순한 음식의 개념을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를 지닌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고 세계 미식 시장에서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식진흥원의 행보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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