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이 국내 생활용품 판매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제품 공급을 위한 준비 단계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 공급은 지난해부터 미래 성장성 확보를 위해 B2C(기업대소비자간거래) 사업을 준비해온데 따른 것이다.
파워넷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사업구조 다변화에 역량을 집중해왔고 그 중 하나가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공급하는 B2C 사업이었다"며 "이번에 공급 예정인 5~7종의 소형 전자제품을 시작으로 시장성 있는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 비전과 함께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으며 품질 신뢰성 사내기준을 수립하는 등 고객의 수요에 충족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워넷은 이달 B2C용으로 개발한 GaN(차세대 전력반도체)관련 그린파워 공급장치(Gazelle)의 미주 및 유럽향 초도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아울러 LFP(리튬인산철)적용 보조배터리 일체형 아답터도 올해부터 아시아를 중심으로 자체 판촉활동이 진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