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 코스피200 담은 채권혼합형 ETF 출시

신한자산운용, 코스피200 담은 채권혼합형 ETF 출시

김지현 기자
2026.05.18 11:31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9일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과 국고채3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는 현행 규정상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주식형 자산을 최대 85%까지 담을 수 있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의 첫 분배금은 오는 7월1일 지급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에 더해 안정성까지 함께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는 코스피200의 성장성을 일정 부분 누리면서도 채권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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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지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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