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실적 개선·재무구조 방향 뚜렷…목표가 상향-유진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05.30 09:01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한국전력이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힌 21일 서울 시내 한 오피스텔 전기 계량기 모습. 2025.03.21. yesphoto@newsis.com /사진=홍효식

유진투자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 일부 정당 공약에 공공요금 인상안이 담겨 있어 이를 확인 후 주가도 반등 진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실적 개선, 차입금 상환, 재무구조 개선 방향은 여전히 뚜렷하다"며 "한전의 올해 원가회수율은 115%로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했다.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한전의 밸류에이션이 원가회수율과 동행했던 점을 감안할 시 긍정적 주가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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