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한국전력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0일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선 일부 정당 공약에 공공요금 인상안이 담겨 있어 이를 확인 후 주가도 반등 진입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원은 "실적 개선, 차입금 상환, 재무구조 개선 방향은 여전히 뚜렷하다"며 "한전의 올해 원가회수율은 115%로 역사적 고점을 경신할 전망"이라고 했다.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한전의 밸류에이션이 원가회수율과 동행했던 점을 감안할 시 긍정적 주가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