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환경·제도 정비 가능성에 목표가 상향-한화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5.06.13 08:52

한화투자증권이 현대해상에 대해 목표주가를 3만8000원으로 12%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3일 김도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관리급여 도입의 구체화 등 외부 환경의 개선과 제도 정비의 가능성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이론적 PBR(주가순자산비율)에 대한 할인율을 5%p(포인트) 낮췄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CSM(보험계약마진)의 질적 개선을 기반으로 수익성과 자본적정성이 점차 개선될 것"이라며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수혜가 큰 회사인 동시에 낮은 상대수익률과 극단적으로 낮은 멀티플은 바닥잡기 수요를 자극할 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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