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순자산 2000억 넘어

김근희 기자
2025.07.23 14:37

YTM 연 3.31%·연환산 수익률 4.2%…금리 하락 국면 수익성 부각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단기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시중 단기금융상품 대비 뛰어난 수익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개인과 은행 고객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1.5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의 현재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31%다. 현재 3% 아래로 떨어져 2.4~2.5%인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및 CD91일 금리 보다 더 높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의 연환산 수익률은 4.2%다. 신한자산운용은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량 회사채 편입 전략을 통해 수익률을 높였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는 철저한 크레딧 분석을 기반으로 저평가된 우량 종목에 선별투자해, 시중금리와 MMF(머니마켓펀드) 대비 경쟁력 있는 이자 수익을 꾸준히 제공했다"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수익과 함께 금리 인하기 자본차익까지 추구할 수 있어 단기자금 파킹에 최적화 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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