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변경

김근희 기자
2025.07.24 12:13

연간 약 4% 배당수익률 추구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골드커버드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SOL 국제금커버드콜 액티브}로 변경했다고 24일 밝혔다. 변경된 종목명은 이날부터 적용된다.

SOL 국제금커버드콜액티브는 국제 금 시세를 90% 이상 추종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통해 획득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월배당 ETF다. 연간 약 4% 배당수익률을 추구하며, 배당이 없는 금 투자에 인컴 수익을 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표준화된 국제 금 가격을 기준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금 현물시장 내 거래소 간 수급 불균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리미엄·디스카운트 이슈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상장 이후 전날까지 10.0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국내 금 현물 가격 상승률(9.48%)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매월 평균 주당 37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연 환산 기준 배당수익률은 약 4.16%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투자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두 ETF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며 "특히 장기 투자에 적합한 연금계좌에서는 적립식 매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와 함께 금의 자산가치 보전과 배당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