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휴비츠 대표, 자사주 10만주 장내 매수…"덴탈사업 미래 성장동력 육성"

최유빈 기자
2025.08.13 16:37
제공= 휴비츠

글로벌 아이케어 전문기업 휴비츠가 대표이사의 자사주 매입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덴탈사업부문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비츠는 13일 공시를 통해 김현수 대표이사가 자사주 10만 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은 경영진의 책임경영 실천 의지와 회사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휴비츠는 주력사업인 아이케어분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덴탈사업부문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비스의 지분을 전량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유통 채널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덴탈 시장에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수 휴비츠 대표이사는 “IR과 PR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는 대로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회사의 성장 전략과 사업 성과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휴비츠는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위해 대신증권과 신탁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향후에도 기업 재무 건전성과 전략적 투자 여력을 균형 있게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최유빈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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