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무섭게 던진다…3570서 버티던 코스피, 3550대 후퇴

송정현 기자
2025.10.13 13:48

[장중시황]

삽화,망원경,전망,예측,전쟁,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주가,증시,하락,개미,일러스트 /사진=임종철

13일 오후 들어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우는 중이다.

이날 오후 1시3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44포인트(1.67%) 하락한 3550.16을 나타내는 중이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면서 한때 3570대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에 낙폭을 다시금 키우는 중이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코스피에서 각각 9712억원, 4230억원을 순매도 하는 중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1조3253억원을 순매수 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3%대, 4%대 하락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4%대 내리막길을 걷는 중이다. KB금융과 NAVER는 각각 1%대, 2%대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현대차는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을 두산에너빌리티는 3%대 강세를 나타낸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4.31포인트(0.50%) 빠진 855.18을 나타낸다. 오전 중 상승 전환했지만 오후 들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외국인 투자자가 115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각각 897억원, 317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 의료·정밀, 운송장비, 운송·창고 등이 1%대 약세다. 전기전지는 3%대 빠지는 중이다. 섬유·의류, 종이·목재, 화학,제약, 비금속 등은 약보합권을 나타내는 중이다. 반면 금속은 5%대, 기계·장비는 2%대 강세를 나타낸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 알테오젠과 펩트론이 각각 3%대, 4%대 떨어지는 중이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삼천당제약은 각각 2%대, 3%대 하락 중이다. 반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는 4%대 강세를 나타낸다. HLB는 6%대 상승 중이며, 파마리서치는 2%대 강세를 나타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제약, 기계·장비, 운송장비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비금속, 의료정밀, 건설 등은 2%대 약세다. 반면 금속, 전기·전지는 강보합권을 나타내고, 출판매체는 1%대 강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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