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세 네이처셀이 정부의 줄기세포 규제 완화 기조에 프리마켓서 12%대 급등했다.
20일 오전 8시 12분 네이처셀은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에서 전장 대비 2850원(12.18%) 오른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정규 거래소에서 지난 1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네이처셀은 줄기세포 관련주로 주목받는다. 줄기세포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입장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제2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중대·희귀·난치 질환자에 대해 (줄기세포 치료를) 전향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처셀은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중증 퇴행성관절염 자가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품목 허가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