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일본 법인 사무실 이전 완료…현판식 열고 파트너십 강화

소프트캠프, 일본 법인 사무실 이전 완료…현판식 열고 파트너십 강화

김평화 기자
2026.03.26 16:20
소프트캠프 일본 법인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3월 25일 진행)에서  현지 파트너사 약 20여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모습./사진제공=소프트캠
소프트캠프 일본 법인의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3월 25일 진행)에서 현지 파트너사 약 20여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모습./사진제공=소프트캠

소프트캠프(1,342원 ▲34 +2.6%)가 일본 법인 사무실 이전을 마치고 현판식을 열었다.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거점을 강화하고, 주요 파트너사와 협력 확대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소프트캠프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법인 사무실 이전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배환국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행사가 일본 내 사업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이번 현판식은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온 현지 파트너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도 담았다. 소프트캠프는 이를 계기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캠프 일본 법인은 지난 수년간 일본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다양한 도전 과제를 겪었지만, 현지 파트너사들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넓혀왔다고 설명했다. 일본 시장에서 자사 보안 솔루션 수요를 확인한 뒤 조직 확대를 포함한 전략적 투자도 진행했다는 것이다.

현판식에는 일본 주요 SI 기업과 IT 유통사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네트원시스템즈, TD 시넥스, NTT 데이터 커스터머 서비스, NTT 데이터 MHI 시스템즈, 새틀라이트 오피스,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JCOM, 시스코 시스템즈, 구글 재팬 등이 참석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배환국 대표는 "이번 사무실 이전과 현판식은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파트너사들의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거점을 발판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시장 내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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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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