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금투협) 후보추천위원회는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전 10시까지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투센터 전략기획부로 인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필요한 서류는 지원서·이력서·자기소개서·경영계획서·소견 발표자료·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임원 결격사유 미해당 확인서·3개 정회원사 추천서다.
지원하려면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제5조 제1항 각 호에 해당하지 않고 △협회 조직과 금융투자업의 발전 및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사회적 덕망과 인격을 갖추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국제적인 안목과 역량을 갖춰야 한다.
후보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3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자가 선정되면 금투협은 회원총회 선출 투표를 거쳐 제7대 금투협 회장을 선임한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028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