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자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4000선을 회복했다.
10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56.35포인트(1.43%) 오른 4100.1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투자자가 993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679억원, 2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4%대 강세를 금융이 3%대 강세를 보인다. 보험과 유통도 2%대 강세다. 통신은 1%대 강세를 비금속, 운송장비, 운송창고, 화학, 금속, 제조, 음식료 담배, 전기·전자, IT서비스는 강보합세를 보인다. 기계장비, 의료정밀, 전기·가스, 부동산, 건설, 오락문화는 약보합권에 머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KB금융이 5%대 강세를 신한지주가 4%대 강세를 보인다.
기아,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강세를 보인다.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삼성전자는 강보합권에 머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HD현대중공업은 보합권에 머물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약보합권에 그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6%) 하락한 876.27을 나타낸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648억원, 25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투자자는 676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 IT서비스가 1%대 강세를 음식료 담배, 운송창고, 섬유·의류, 의료정밀, 유통이 강보합권에 머문다. 출판매체, 화학, 건설, 제조, 전기·전자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기계장비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코오롱티슈진이 8%대 강세를 HLB가 4%대 강세를 보인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리노공업, 알테오젠은 강보합권에 머물고 에코프로비엠은 약보합에 그친다. 파마리서치, 에코프로는 1%대 약세를 레인보우로보틱스, 펩트론은 2%대 약세를 보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원 오른 145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