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큐리오시스가 장 시작과 함께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달성했다.
이날 오전 10시15분 기준 큐리오시스는 공모가 대비(2만2000원) 대비 300% 오른 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시초가가 8만8000원에 형성됐다.
큐리오시스는 세포의 관찰과 분석을 자동수행하는 '라이브셀 이미징 시스템'을 개발한 기업이다. 기술특례상장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앞선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공모가는 희망밴드(1만8000~2만2000원) 상단인 2만2000원에 확정됐다.
앞서 지난 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환경시험장비 기업 이노테크는 공모가(1만4700원) 대비 300% 급등한 5만88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또 지난 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인공지능) 기업 노타는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 배 상승) 달성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