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그룹은 24일 조직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사업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 차원의 전략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각 계열사의 책임경영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AI·바이오·소프트웨어 등 핵심 사업군 중심의 리더십 재편을 통해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는 그룹전략실 부회장에는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지 부회장은 그룹 전반의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과 신성장 동력 발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를 총괄하며 중장기 로드맵 추진을 이끌게 된다.
계열사 대표이사 체제도 강화됐다. 폴라리스AI 대표이사에는 윤정희 경영지원본부장이, 폴라리스AI파마 대표이사에는 조원경 영업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밖에도 이번 인사를 통해 각 계열사에서는 총 4명의 임원이 승진·선임됐다.
폴라리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인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각 사업 영역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진 배치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그룹 임원 인사 명단
◆ 부회장 선임(그룹)
△ 지준경(폴라리스오피스 대표이사)
◆ 대표이사 선임
△ 윤정희(폴라리스AI)
△ 조원경(폴라리스AI파마)
◆ 전무 승진
△ 이성엽(폴라리스오피스 경영지원본부장)
◆ 상무 승진
△ 장영남(폴라리스우노 화학사업본부장)
△ 임종철(폴라리스우노 생산전략본부장)
◆ 이사 승진
△ 배재호(폴라리스세원 구매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