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에너지저장장치)·로보틱스 등 2차전지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2차전지 소재기업인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강세다. 에코프로비엠은 두 자릿수대로 급등하며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랐다.
29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3만500원(13.32%) 오른 25만9500원, 에코프로는 1만900원(6.47%) 오른 1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총 1위로 올라서면서 기존 1위였던 알테오젠은 시총 3위로 내려왔다. 같은 시각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6000원(1.38%) 오른 44만1000원을 나타낸다.
최근 2차전지주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향 ESS,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등 사업 확장으로 강세였다. 전기차 캐즘 등 영향으로 지난해까지 소외됐으나, 순환매장이 돌아오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