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 윤대만, '♥허안나' 선술집 점사 "남는 게 없어…남 좋은 일"

'운명전쟁' 윤대만, '♥허안나' 선술집 점사 "남는 게 없어…남 좋은 일"

김유진 기자
2026.04.29 03:09
윤대만이 허안나 부부의 선술집 점사를 현실적으로 내다봤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윤대만이 허안나 부부의 선술집 점사를 현실적으로 내다봤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무당 윤대만이 허안나 부부의 선술집 운영을 점치며 수익 구조의 한계를 짚고 자칫 남 좋은 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윤대만 무당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대만은 허안나에게 "뭔가가 바뀌어야 하고 기운이 뒤바뀌는 형국으로 보인다"며 "올해 7~8월쯤 기운이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허안나는 "연기 쪽을 준비하고 있다. 오디션 프로필을 돌리고 있는데 연락이 안 온다"고 털어놨다.

올해 허안나의 드라마 운을 점치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올해 허안나의 드라마 운을 점치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윤대만은 "9월쯤 드라마 쪽으로 손길이 잡힌다. 손 내밀어 주는 사람이 있다"며 "잘하실 것 같다. 앞으로 상승할 수 있는 기운이 분명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남편 오경주의 점사도 진행됐다.

윤대만은 "조상님 기운이 맑게 들어온다"면서도 "집안에서 산소를 건드렸다. 합장을 하면서 묘바람이 불었다. 묘지를 옮길 때 산소를 다 안 옮겨 왔냐"고 물었다.

이에 오경주는 "산소를 옮겼다. 할아버지 묘만 모셔왔다"고 답했다.

또 윤대만은 "기운이 가라앉을 때가 있다. 일상에서 느껴지는 무기력함이 있을 수 있다"며 "집안에 국가유공자가 있었냐"고 물었고 오경주는 "외가 쪽에 계신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경주의 집안에 묘바람을 언급하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오경주의 집안에 묘바람을 언급하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이어 윤대만은 "그분들의 공덕이 많이 내려오는 형국"이라며 "원래 오경주는 나랏밥을 먹었어야 했던 사람이다. 지금 칼을 잡고 있냐"고 물었다.

오경주는 "아내가 저한테 칼 쓰는 사주가 있다고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실제 오경주는 허안나의 제안으로 현재 선술집을 운영 중이다.

윤대만은 오경주의 가게 운영에 대해서도 "일은 열심히 하는데 남는 게 없다. 어렵게 살았던 시절이 있어서 음식값을 높게 책정하지 못한다"고 짚었다.

또 오경주는 "가게에 아내가 직접 만드는 만두가 있다. 부가 수입으로 만두를 밀키트로 판매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윤대만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남이 챙긴다는 말처럼 사업화는 남 좋은 일이 될 수 있다"며 "남들이 끼지 않고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걸 만드는 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마이너스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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