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 고백' 허안나, 2세 운 물었다…윤대만 "내년 1월 쌍둥이 기운"

'유산 고백' 허안나, 2세 운 물었다…윤대만 "내년 1월 쌍둥이 기운"

김유진 기자
2026.04.29 03:21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무당 윤대만을 만나 2세 운을 점쳤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무당 윤대만을 만나 2세 운을 점쳤다.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과거 유산의 아픔을 고백한 가운데 무당 윤대만이 두 사람에게 내년 1월 이란성 쌍둥이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436회에서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가 윤대만 무당을 만나 점사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대만은 두 사람에게 "둘이 만나면서 아기를 흘린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허안나는 "자연임신이 됐었다"고 조심스럽게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허안나에게 2세를 묻는 양상국.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허안나에게 2세를 묻는 양상국.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윤대만은 "두 사람에게 아픔이 있었던 기운이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아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개그맨 선배 양상국은 "아기가 지금 있어?"라고 물어보며 놀랐고 허안나는 "지금은 남편 쪽에 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대만은 2세 운에 대해 "시기적으로 내년 1월이 좋다"며 "두 분 다 바쁘고 힘들겠지만 건강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허안나에게 "자궁 쪽으로 물혹이 비춰진다"고 말했고 허안나는 "수술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윤대만은 "아기가 이란성 쌍둥이로 자꾸 보인다. 기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며 "태명도 복덩이처럼 될 것 같다. 아이를 낳고 육아뿐 아니라 일적으로도 바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1월 쌍둥이 임신을 내다보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내년 1월 쌍둥이 임신을 내다보는 윤대만. /사진=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캡처

이후 윤대만은 오경주의 집안 기운도 짚었다.

윤대만은 "이사한 집에서 경주 씨가 괜찮은지 궁금하다. 잠자리나 꿈자리가 불편하지 않냐"고 물었고 오경주는 "잠자리가 불편하다"고 답했다.

윤대만은 "집터가 안 맞는 수가 있다. 피로가 축적되고 있으니 머리 방향을 바꿔보라"고 조언했다.

이후 허안나는 스튜디오에서 "실제로 머리 방향을 바꿨더니 아침까지 숙면한다.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고 김숙은 "플라시보처럼 경주 씨가 신점에 너무 푹 빠진 것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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