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주가 전력 산업 모멘텀과 실적 회복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대우건설은 전날 대비 950원(16.46%) 오른 6720원에 거래 중이다.
GS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2.71%와 1.76% 상승하고 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건설, 사야 할 때입니다'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하고, 건설 주를 매수해야 한다고 했다.
박 연구원은 "AI(인공지능) 혁명의 실체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 파트너'로서 건설을 재평가해야 할 때"라며 "건설은 압도적인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물리적 병목 구간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최종 수행자"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건설 주들은 다른 나라보다 우수한 실현 확률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며 "건설, 살 때가 됐다"고 했다.